[슬라이드 #SNS★] 윤세아·박소담, SNS 속 일상은? #삼시세끼 산촌편
2019-08-17 01:00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윤세아, 박소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일상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남길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 이들은 40대와 20대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호흡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 윤세아는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출연자 중 유일한 20대로 화제가 됐다.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SNS 활동 중인 윤세아와 박소담의 일상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 올해 48세로 가장 연장자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28세이다.
지난 9일 첫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식재료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남길 예정이다.
특히 방송에서 이들은 40대와 20대라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호흡을 보여 주목을 받았다. 또 윤세아는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출연자 중 유일한 20대로 화제가 됐다.
‘삼시세끼 산촌편’ 방송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SNS 활동 중인 윤세아와 박소담의 일상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한편 염정아는 1972년생, 올해 48세로 가장 연장자다.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2세, 박소담은 1991년생으로 28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