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추의 길목, 익어가는 조롱박 2019-08-07 11:1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절기상 입추를 하루 앞둔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호박, 수세미, 조롱박 등 덩굴식물로 꾸며진 터널을 지나고 있다. 기상청은 입추인 8일에도 전국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