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라이브 힌트(8월4일) 플라스틱 '우유'상자를 높이 쌓아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는 무엇?
2019-08-04 10:46
2016년 서울 강동구청이 전시한 '미러 크리스마스 트리'
4일 대국민 라이브 퀴즈쇼 잼라이브는 오후 10시 총상금 500만원으로 진행된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플라스틱 OO 상자를 높이 쌓아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힌트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우유’다.
지난 2016년 서울 강동구청은 구청 앞 분수광장에 재활용품과 거울을 이용해 만든 ‘미러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했다.
폭 5m, 높이 6.5m 규모의 ‘미러 크리스마스 트리’는 560개의 플라스틱 우유 상자에 금색 거울 1028장을 붙여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트리는 거울에 비친 하늘, 사람 등이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담아내도록 제작됐다.
한편 잼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 가진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당초 5만원 이상 출금 가능했던 상금은 지난해 6월 업데이트를 통해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게 바뀐 상태다.
이날 잼라이브 오늘의 힌트는 ‘플라스틱 OO 상자를 높이 쌓아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이다. 힌트 빈칸에 들어갈 단어는 ‘우유’다.
지난 2016년 서울 강동구청은 구청 앞 분수광장에 재활용품과 거울을 이용해 만든 ‘미러 크리스마스 트리’를 전시했다.
폭 5m, 높이 6.5m 규모의 ‘미러 크리스마스 트리’는 560개의 플라스틱 우유 상자에 금색 거울 1028장을 붙여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트리는 거울에 비친 하늘, 사람 등이 시시각각 다른 모습으로 담아내도록 제작됐다.
한편 잼라이브는 누구나 무료로 무제한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퀴즈쇼다. 방송에서 문제를 맞히면 상금을 가져가게 된다. 우승자는 단독이 될 수도, 다수가 될 수도 있다. 다수가 되면 상금을 나눠 가진다.
문제가 어려우면 상금이 커지고, 쉬우면 몇백 원까지 떨어진다. 당초 5만원 이상 출금 가능했던 상금은 지난해 6월 업데이트를 통해 5000원 이상부터 출금할 수 있게 바뀐 상태다.
[사진=잼라이브(위), 강동구청(아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