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흥 SK VIEW’ 최고 63대1 경쟁률로 청약 1순위 마감
2019-08-01 09:43
아파트 682가구 모집에 총 1만6944명 1순위 청약접수
SK건설은 대전시 동구 신흥동에 분양중인 ‘신흥 SK뷰(SK VIEW)’가 최고 63.3대1의 경쟁률을 나타내며 청약 1순위 해당지역에서 모든 주택형의 청약접수가 마감됐다고 1일 밝혔다.
신흥 SK뷰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개 주택형, 아파트 682가구 모집에 총 1만6944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84㎡ 주택형은 172가구 모집에 1만894명이 접수하며 6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대주 신흥 SK뷰 분양소장은 “신흥 SK뷰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 KTX 대전역 등 교통이 편리하고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탁월하다”며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대전 최초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대전 신흥3구역을 재개발하는 신흥 SK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9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장 인근인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 마련돼 있다.
신흥 SK뷰는 지난달 31일 발표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4개 주택형, 아파트 682가구 모집에 총 1만6944명의 청약접수자가 몰렸다. 특히 84㎡ 주택형은 172가구 모집에 1만894명이 접수하며 63.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오대주 신흥 SK뷰 분양소장은 “신흥 SK뷰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동역과 신흥역, KTX 대전역 등 교통이 편리하고 초중고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탁월하다”며 “채광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대전 최초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대전 신흥3구역을 재개발하는 신흥 SK뷰는 지하 3층~지상 33층, 아파트 12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5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8일 당첨자발표를 거쳐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2년 4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49만원이며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사업장 인근인 대전시 동구 충무로 259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