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샐러드빵·쌀단팥빵 달인 '뺑드파미유'는 어디? 단팥빵 반죽 비법은?[생활의 달인]
2019-08-04 09:08
SBS ‘생활의 달인’에서 샐러드빵·쌀단팥빵 달인의 가게로 소개된 전주의 ‘뺑드파미유’가 화제다.
4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뺑드파미유’의 박보화 달인의 비법이 소개됐다.
박보화 달인의 ‘뺑드파미유’는 가족(파미유)을 생각해 만든 빵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야채빵’으로도 불리는 달인의 샐러드빵은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각종 채소와 복숭아 소금이 들어간 것이 달인만의 비법. 달인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복숭아를 소금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짠맛과 단맛이 공존하는 복숭아 소금에 채소를 섞어둔 뒤 채소의 물기를 모두 짜낸다. 그다음 마요네즈, 깨, 후추가 들어간 양념을 더 해 과하지 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표 ‘쌀단팥빵’도 이곳의 인기 메뉴. 먹으면 속이 편하다고 든든하다는 달인의 쌀단팥빵은 부드러운 반죽이 비결이다. 배, 망고,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믹서기에 갈아준 뒤 바질 가루를 넣는 것이 비법. 달인은 “쌀의 풋내를 잡기 위해 바질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달인은 열대과일과 바질 옷을 입은 배를 오븐에 구운 뒤 갈고, 감자도 갈아 반죽 재료를 만든다. 또 무즙, 다시마 진액을 섞은 물로 쌀을 불린 뒤 다시 오븐에 구워 고소함이 배가 된 쌀로 쌀가루를 완성한다.
달인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쌀가루는 배, 감자와 함께 쌀단팥빵 반죽으로 탄생한다.
한편 ‘뺑드파미유’는 전북지방경찰청 인근에 있어 버스정류장 경찰청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다.
4일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 있는 ‘뺑드파미유’의 박보화 달인의 비법이 소개됐다.
박보화 달인의 ‘뺑드파미유’는 가족(파미유)을 생각해 만든 빵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야채빵’으로도 불리는 달인의 샐러드빵은 아삭하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각종 채소와 복숭아 소금이 들어간 것이 달인만의 비법. 달인은 풍미를 살리기 위해 복숭아를 소금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짠맛과 단맛이 공존하는 복숭아 소금에 채소를 섞어둔 뒤 채소의 물기를 모두 짜낸다. 그다음 마요네즈, 깨, 후추가 들어간 양념을 더 해 과하지 않은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표 ‘쌀단팥빵’도 이곳의 인기 메뉴. 먹으면 속이 편하다고 든든하다는 달인의 쌀단팥빵은 부드러운 반죽이 비결이다. 배, 망고, 오렌지 등 다양한 과일을 믹서기에 갈아준 뒤 바질 가루를 넣는 것이 비법. 달인은 “쌀의 풋내를 잡기 위해 바질을 넣는다”고 설명했다.
달인은 열대과일과 바질 옷을 입은 배를 오븐에 구운 뒤 갈고, 감자도 갈아 반죽 재료를 만든다. 또 무즙, 다시마 진액을 섞은 물로 쌀을 불린 뒤 다시 오븐에 구워 고소함이 배가 된 쌀로 쌀가루를 완성한다.
달인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쌀가루는 배, 감자와 함께 쌀단팥빵 반죽으로 탄생한다.
한편 ‘뺑드파미유’는 전북지방경찰청 인근에 있어 버스정류장 경찰청에서 도보 5분이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