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주아민, 아들과 달달 뽀뽀 "벌써 보고싶다"
2019-07-30 22:16
방송인 주아민이 아들과 달달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새끼 엄마 한국 금방 다녀올게. 벌써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아민은 아들 조이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다가 포옹하고, 아들과 뽀뽀를 하는 등 애정이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재미교포인 남편 유재희와 2013년 결혼한 주아민은 2015년 아들 조이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