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중급유기 점검하는 원인철 공군참모총장 2019-07-30 16:04 김세구 기자 [사진=공군 제공]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이 지난 29일 2020년 하반기 전력화 완료 예정인 KC-330 공중급유기 전력화 현장을 찾아 항공기의 급유장비(Boom)를 직접 점검하고 있다. 'KC-330 공중급유기'는 2018년 11월 12일 1호기가 국내 인수된 이래 전력화 과정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초도 운용 요원 교육도 진행 중이다. 2020년 하반기부터 공중급유기 4대가 정상 작전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