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은 24일 서울 메이필드 호텔에서 150여개 국내 우수 부품협력사와 ‘2019 협력사 초청 경영현황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GM의 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32개사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협력 관계 강화 방안이 모색됐다. 사진은 단상에 오른 스티븐 키퍼 GM 글로벌 구매 부사장(가운데), 조니 살다나 GM 해외사업부문 구매 부사장(오른쪽), 뭄샤드 아매드 한국지엠 구매 부사장(왼쪽). [사진=한국GM 제공 ]
한영훈 기자 ha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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