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들과 소통하는 하마사키 마오

2019-07-20 19:26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일본 배우 하마사키 마오(浜崎 真緒 l はまさき まお)가 20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플레이조커 블랙파티-하마사키 마오'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마사키 마오는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로 우리나라 영화 '상류사회(2018)'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