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유 체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복지사회 구축 새바람 분다

2019-07-18 05:10
복지재단과 업무협약 맺고 '복지 틀' 짠다

김부유 전 세종시의원이 제3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지역사회 복지에 변화의 바람이 분다. 기업들의 후원이 확대됐고, 복지계에 대한 관점도 활성화되고 있다. [관련기사, 세종사회복지협의회장에 김부유 전 세종시의원 '선출' 4월 27일 보도]
 

 ▲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가 17일 시복지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회 구축에 협력키로 했다. [사진=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세종사회복지협의회는 17일 세종복지재단과 복지 발전과 세종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교류·협력 협약을 맺고, 복지사회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을 배경으로 설립된 복지법인으로, 민간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협의조정, 정책개발, 조사연구, 자원봉사활동의 진흥,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복지재단 역시 복지의 공공성 실현, 복지의 전문성 함양, 조정을 통한 연계와 시민의 복지증진, 민간 복지기관 지원, 행전기관 복지역량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는 기관이다.

따라서, 양 기관은 세종시 복지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더 좋은 성과를 얻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것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교육 및 홍보사업 상호지원 △공동운영하는 복지사업에 대한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간의 업무 활성화를 위한 사항 등으로 양 기관의 연계를 주 목적으로 한다.

김부유 협의회장은 "성과 향상을 바탕으로 복지사회 구축을 공동목표로 정했다."고 했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