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열한시' 김옥빈 옆 예쁜 애는 누구? 채서진이라고?
2019-07-16 18:33
영화 '열한시' 김옥빈과 채서진이 함께 찍은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7년생인 김옥빈은 세 자매로, 현재 막내인 채서진(본명 김옥경)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닮은 듯 다른 예쁜 외모로 연예계에서도 얼짱 자매로 유명하다.
2013년 개봉한 영화 '열한시'에서 김옥빈은 영은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