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춘자 알고보니 글래머 몸매? '반전美 폭발' 2019-07-16 01:48 전기연 기자 DJ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춘자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평소 털털한 성격을 자랑하는 춘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래머스한 반전 몸매를 자랑해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1979년생인 춘자는 2004년 1집 앨범 '가슴이 예뻐야 여자다'를 통해 데뷔했다. [사진=춘자 인스타그램]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여의도가 들썩! 눈물의 여왕 종방연 참석한 스타들 [슬라이드 포토] 뉴진스 'How Sweet' 재킷 사진 공개 [슬라이드 포토] 이부진 귀티 풍기며 등장하자 "웬만한 연예인만큼 예쁜 듯" 감탄 '가정의달 5월' 하늘 날고 물 위 달리자 [슬라이드 포토] 성수동이 들썩! '입생로랑 뷰티' 팝업 방문한 스타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