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베는 'X' 2019-07-15 13:16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5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제품 판매중단 확대선포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X'표시가된 일본 아베총리 사진을 들고 있다. 이들은 일본의 무역보복을 규탄하며 지난 5일 돌입했던 일본제품 판매중지 돌입 및 불매운동을 전국단위로 확대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