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대전 전설의 족발 달인 '족발제작소(족제소)'의 비법은?
2019-07-15 20:52
최방통 달인의 '족제소', 대전 족발의 성지로 불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에서는 대전 족발 달인의 ‘족발제작소(족제소)’가 소개됐다.
최방통 달인이 운영하는 족제소는 ‘대전 족발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비법 족발과 김치 그리고 보쌈이 유명한 곳이다.
달인의 족제보쌈은 신선한 야채, 과일,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을 더한 비법 시즈닝으로 프리미엄 마리네이드 후 72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친다.
또 ‘족제소’의 부드러운 고기 맛 비결은 바로 고기를 물에 삶아내는 것이 아니라 ‘편백나무(히노끼) 찜기’를 이용한 ‘히노끼 듀얼스팀 레시피’로 쪄내는 것이다. 히노끼 듀얼스팀 레시피로 쪄낸 고기는 기름기가 쏙 빠지고 부드러운 맛만 남는다.
달인의 족발은 씨육수(종물)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육수를 완전히 교체해 삶고 있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한편 방송에서 소개된 ‘족제소’는 족제소 도안점으로 대전 가수원파출소 주변에 있다.
최방통 달인이 운영하는 족제소는 ‘대전 족발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비법 족발과 김치 그리고 보쌈이 유명한 곳이다.
달인의 족제보쌈은 신선한 야채, 과일, 히말라야 핑크솔트 등을 더한 비법 시즈닝으로 프리미엄 마리네이드 후 72시간의 숙성과정을 거친다.
또 ‘족제소’의 부드러운 고기 맛 비결은 바로 고기를 물에 삶아내는 것이 아니라 ‘편백나무(히노끼) 찜기’를 이용한 ‘히노끼 듀얼스팀 레시피’로 쪄내는 것이다. 히노끼 듀얼스팀 레시피로 쪄낸 고기는 기름기가 쏙 빠지고 부드러운 맛만 남는다.
달인의 족발은 씨육수(종물)를 사용하지 않고 매일 육수를 완전히 교체해 삶고 있어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낸다.
한편 방송에서 소개된 ‘족제소’는 족제소 도안점으로 대전 가수원파출소 주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