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배지현, 점점 늘씬+외모 업그레이드 '리스펙'

2019-07-11 01:38

LA 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의 외모가 화제다.

1987년생인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1월 류현진과 결혼한 뒤 내조하며 외국에서 지내고 있다.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던 배지현은 날이 갈수록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