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데이브레이커스' 이사벨 루카스의 몸매

2019-07-09 23:29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 출연한 배우 이사벨 루카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5년생인 이사벨 루카스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배우로, 168㎝ 키에 49㎏ 몸무게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2003년 Network 7 드라마 'Home and Away'로 데뷔한 이사벨 루카스는 2011년 제13회 영 할리우드 어워즈 내일의 여자 스타상과 2004년 제46회 로지 어워드 가장 유명한 신인여배우상을 받은 바 있다. 

이사벨 루카스는 영화 '데이브레이커스'에서 앨리슨 브롬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이사벨 루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