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의 경계, 이제는 '새 역사'의 경계로 2019-07-01 11:14 우한재 기자 66년만에 진정한 '만남'의 광장이 되었다. 관련기사 [전문] 이언주, 판문점회담에 "'한편의 '리얼리티 쇼'...한반도 평화 '대국민 사기'" 황교안 "판문점 회동 역사적으로 긍정적…실질적 비핵화 이뤄야" 남·북·미 '판문점 회동' 역사 이끈 문재인 대통령…'박스권 지지율' 탈피하나 박주민 "강효상, 정보 줄 고등학교 후배 없다는 사실만 입증"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