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2019-07-01 09:31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자 주각가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 27분 유한양행은 전 거래일보다 4.50% 오른 25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유한양행우는 전 거래일보다 17.73% 상승한 2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이날 오전 유한양행은 베링거인겔하임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총 기술수출 규모는 8억7,000만달러(약 1조12억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