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남규리, 일상모습보니 '청순 그자체'
2019-06-30 01:37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눈을 비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규리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남규리 최고', '진짜 예뻐요 분위기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가운데 '이몽'에 출연한 남규리가 이요원을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키(남규리 분)은 이영진(이요원 분)을 만나 "후쿠다 검사 부친이 암살 당했다. 암살범은 현역 육군 대위, 히로시 원장과 관련된 파벌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봉은 "(히로시가) 직접 지시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알고는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영진이 후쿠다의 안무를 묻자 미키는 "좀 변했다. 얼음에 한참 담갔다 꺼낸 날선 칼 같다. 언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규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눈을 비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남규리의 아름다운 외모는 물론 청순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와 남규리 최고', '진짜 예뻐요 분위기 여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가운데 '이몽'에 출연한 남규리가 이요원을 걱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미키(남규리 분)은 이영진(이요원 분)을 만나 "후쿠다 검사 부친이 암살 당했다. 암살범은 현역 육군 대위, 히로시 원장과 관련된 파벌이라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원봉은 "(히로시가) 직접 지시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알고는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영진이 후쿠다의 안무를 묻자 미키는 "좀 변했다. 얼음에 한참 담갔다 꺼낸 날선 칼 같다. 언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봉은 "이 사람들 한 곳에 모을 방법이 필요하다"며 전달했고 이영진은 "위험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도 좋다"고 말하자 미키는 "해보겠다. 시간은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원봉은 "이 사람들 한 곳에 모을 방법이 필요하다"며 전달했고 이영진은 "위험하면 다른 방법을 찾아도 좋다"고 말하자 미키는 "해보겠다. 시간은 좀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