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버블워시' 탄생 11주년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세탁기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버블워시 기술이 탑재된 23kg 대용량 드럼세탁기 신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구형 세탁기를 반납하면 20만원 상당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세탁기는 반드시 삼성전자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제조사 무관하게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임애신 기자 seod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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