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탄가스 싣고 미 대사관 차량 돌진 2019-06-26 07:12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5일 오후 신원미상의 남자가 탄 승용차가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을 들이받고 멈춰서 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박모(40)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자동차 안에서는 박스에 담긴 부탄가스 캔 20여개가 발견됐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