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미래형 신사업 발굴 위해 미국 P&P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2019-06-18 14:37
지난 14일(현지시간) P&P 섬머 엑스포 행사가 열린 미국 캘리포니아주 P&P 본사에서 협약을 체결했다.
P&P는 다국적 기업으로 성장한 ‘페이팔’, ‘렌딩클럽’, ‘드롭박스’, ‘사운드하운드’ 등 실리콘 밸리 유망 기업을 초기에 발굴, 육성했다.
넥센타이어는 앞으로 P&P를 통해 자동차 관련 유망 스타트업과 제휴나 투자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술적, 사업적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과 제휴 및 투자를 통해 회사의 ‘열린 혁신’ 철학을 더욱 빠르게 실행해 나감으로써 업계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