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수원 월성 2호기 국내 최초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 달성 2019-06-18 10:35 노승길 기자 [사진=한국수력원자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운데)이 17일 국내 최초로 8주기 연속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한 월성2호기(가압중수로형·70만㎾)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월성2호기는 2009년 9월 1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3280일간 무고장 안전운전을 달성해 안전성·운영기술능력을 입증하고,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관련기사 한수원, 체코 신규원전사업 최종 입찰서 제출 한수원, 원전 지역출신 대학생 서울 보금자리 만든다 [르포] '방탄원전' 신한울을 가다…지진·재해 철통방어 영양군,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양수 건설 및 지역 발전 위한 통합 협의회 협약 체결 경주시, 대학생 수도권 보금자리인 연합기숙사 '첫 삽'…2026년 개관 노승길 기자 noga8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