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한번 가 보입시더'...무명의 축구선수, 명장의 반열에 오르다 2019-06-17 15:50 우한재 기자 인생의 후반전, 추가시간에 울려퍼진 드라마 관련기사 [U20 월드컵] 잘 싸웠다, 리틀 태극전사들…'원팀'으로 이룬 값진 준우승 [이승재 미니칼럼-短] 언성 히어로를 노래하자 [U20 월드컵]'원 팀' 저력 보여준 '황금세대'…이젠 생존경쟁이다 [포토] 기념사진 찍는 정정용-이강인 文대통령, 19일 U-20 국가대표팀 靑 초청해 '격려만찬' 우한재 기자 whjgom@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