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선수들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임직원들, 집중호우 대비 선제적 농촌 봉사 진행 [포토] 한채아, '제니하우스 헤어&메이크업쇼' 포토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