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UCI, 301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2019-06-14 09:25 이민지 기자 UCI가 총 31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4일 오전 9시 22분 UCI는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3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UCI는 총 31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이 회사는 또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특징주] 푸드나무, 최대주주 대상 3자배정 유증 소식에 11%대↑ 10월 회사채 발행만 30조 넘어 60% 급증 [인베스트 노마드] 상승 돌파구 없는 코스피·코스닥…국내 산업 경쟁력까지 '흔들' [아주증시포커스] 여기저기서 바닥이라는데… 증권가 "3Q 실적 보니 더 침체할 수도" 外 금융당국, 공매도 대차상환기간 통일·잔고관리 위반 제재 등 하위법규 개정 입법예고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