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UCI, 301억원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2019-06-14 09:25 이민지 기자 UCI가 총 31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4일 오전 9시 22분 UCI는 전 거래일보다 29.88% 오른 31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UCI는 총 310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조달이다. 이 회사는 또 8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 [2024 금융증권대상] 대신증권, ECM·DCM·M&A…자본시장 발전에 폭넓은 기여 장현국 위메이드 부회장, 액션스퀘어 주식 23만3355주 추가 매입 [특징주] 차바이오텍, 2500억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26%대↓ [아주증시포커스] 서학개미, 美 주식 보유액 160조원 넘었다 外 [밸류다운 좀비 기업] 캐리, 4차례 미뤄진 유증…참여한다던 최대주주는 무소식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