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레인보우 식스 시즈' 국내 PC방 서비스

2019-06-13 12:31
유비소프트가 개발한 인기 슈팅게임...3분기 정식 서비스 예정

네오위즈가 전 세계 흥행작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국내 PC방 서비스를 맡는다.

네오위즈는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대표 이브 기예모, Yves Guillemot)와 정통 FPS(1인칭 슈팅게임)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국내 PC방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게임 전시회 ‘E3 2019(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2019)’에서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국내 PC방 유통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김인권 대표가 참석했다.

'레인보우 식스 시즈'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인 유비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작품으로 2015년 12월 출시돼 이용자 4500만 명, 누적 매출 11억 달러(약 1조2000억원)를 넘어선 글로벌 흥행 대작이다.

문지수 네오위즈 대표는 “네오위즈만의 PC방 서비스 노하우를 살려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으로 이용자들이 더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레인보우식스 시즈'의 국내 PC방 서비스를 오는 3분기 내 정식 시작할 예정이다.
 

[김인권 네오위즈에이블스튜디오 대표(왼쪽)와 이브 기예모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한국 PC방 서비스 계약 체결 후 악수를 나고 있다.] [사진=네오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