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특가 마지막날, 타임특가 단 9번의 기회…9시는 운동화

2019-06-12 08:59
1원만 사도 무료배송 혜택까

위메프 '66특가' 마지막날인 12일 SS급 타임딜 상품을 선보인다. 

위메프는 이날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66특가'의 마지막 날을 알리며, '오늘 기회는 9번'이라며 놓치면 후회하는 타임특가 9가지를 공개했다.

위메프가 공개한 9번의 기회를 살펴보면 △먼저 0시에 메리바움 캘리 라운딩니트를 5666원에 판매 △오전 9시에는 브랜드운동화 2만9666원 △11시에는 삼성외장하드가 5만8666원 △오후 1시에는 리시아 3666원 △오후 3시에는 디커버스/챔피온 6666원 △오후 5시에는 프랜스링 6666원 △오후 7시에는 미쏘/로엠 1만4666원 △오후 9시에는 탑모델 7666원 마지막으로 △오후 11시에는 에어팟2를 17만9666원에 판매한다.

위메프 '66특가' 마지막날인 12일 SS급 타임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위메프]

이날 위메프는 '66특가' 마지막 날을 맞아 각종 패션 제품에 사용 가능한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있다. 해당 할인권 사용 시 제품 금액의 60%만 결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10가지 제품을 선정해 '패션·뷰티 탑텐'으로 소개하며 정상가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한편 위메프의 66특가 타임딜은 66원부터 가격이 시작되는 초특가 세일로 2% 특가클럽 월 적립, 1원만 사도 무료배송 등의 혜택이 담겼다. '66특가' 마지막 날 발급받은 할인권은 이날 자정 1분 전까지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