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유니온페이 체크카드 발급 시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2019-06-10 10:57
길한통·시코르 체크카드 신규발급 후 10만원 이상 사용
하나카드는 UPI(Union Pay In’l) 브랜드 기반의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는 고객에게 인천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다음 달 31일까지 길한통·시코르 체크카드 2종 중 하나를 신규로 발급받고,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본인에 한해 인천공항 라운지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여객동·탑승동)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마티나 라운지와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마티나 라운지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카드와 중국 길림은행 및 중국 하나은행과 전략적 3자 제휴를 통해 개발된 사품이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및 해외 ATM 현금 인출 시 각각 해외이용수수료 약 600원(0.5달러/건), 약 3500원(3달러/건)을 면제해준다.
국내에서 점심시간에 음식점, 커피, 편의점 업종에서 사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 월 최대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시코르 체크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제휴를 통해 개발된 상품이다.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신세계 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0.2%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이면 시코르 및 스타벅스 매장 이용금액의 5%, 각각 월 최대 2만원, 5000원의 캐시백을 준다.
다음 달 31일까지 길한통·시코르 체크카드 2종 중 하나를 신규로 발급받고,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본인에 한해 인천공항 라운지를 1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여객동·탑승동)에 위치한 스카이허브·마티나 라운지와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마티나 라운지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카드와 중국 길림은행 및 중국 하나은행과 전략적 3자 제휴를 통해 개발된 사품이다.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해외 가맹점에서 물품 구매 및 해외 ATM 현금 인출 시 각각 해외이용수수료 약 600원(0.5달러/건), 약 3500원(3달러/건)을 면제해준다.
국내에서 점심시간에 음식점, 커피, 편의점 업종에서 사용하면 전월 실적에 따라 이용금액의 5%, 월 최대 1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시코르 체크카드는 신세계백화점과 제휴를 통해 개발된 상품이다.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신세계 포인트 적립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사용 금액의 0.2%를 신세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이면 시코르 및 스타벅스 매장 이용금액의 5%, 각각 월 최대 2만원, 5000원의 캐시백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