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고용시장 급랭... 기대치 하회 2019-06-07 22:28 곽예지 기자 미국 노동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는 7만5000명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이는 WSJ의 예상치 18만명과 지난달 27만1000만명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관련기사 [뉴욕증시 주간전망] 기술주 반등, FOMC도 뛰어넘을까 [뉴스메이커] '보이는 손' 자처한 이창용...환율 공개적 개입, 금리인하는 일축 [아주증시포커스] 살아난 반도체 vs 방전된 이차전지… 업황따라 시총도 '희비' 外 [위클리 경제 스포] 뜨거운 미국경제, 기준금리 10연속 동결될 듯 [뉴욕증시 마감] 美 파월 '금리인하 신중론'에 혼조세...다우 0.11%↓ 곽예지 기자 yejik@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