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하는 천페이 옌타이시장 [중국 옌타이를 알다(381)] 2019-06-05 20:00 최고봉 기자 천페이 옌타이시장.[사진=옌타이시 제공] 천페이 옌타이시장은 지난달 30일 옌타이시 크라운호텔에서 열린 ‘2019 옌타이-한국 산업협력 상담회’에서 “옌타이시는 한국기업과 함께 발전하기 원한다”며 “많은 한국기업들이 옌타이시에 진출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 옌타이시 투자촉진국이 주관하고 주칭다오한국총영사관, 코트라, 충주시, 한국미용성형산업협회, 아주경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한중 양국 관계자 350여명이 참석했다. 관련기사 첨단산업 해안도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600)] 한국기업과 친근한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7)] 동아시아 지역 중요한 국제항구도시 옌타이 [중국 옌타이를 알다(594)] 중국 국가급 첨단기술산업개발구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3)] 편리한 물류, 옌타이 고신구 [중국 옌타이를 알다(599)] 최고봉 기자 kbcho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