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특화 민간임대 '일산2차 아이파크' 잔여세대 선착순 계약

2019-06-04 09:37
보육과 육아에 특화된 평면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제공

일산 2차 아이파크 내 썬큰광장 이미지 [이미지= HDC현대산업개발]


경기 일산동구 중산동 일원에 보육특화 민간임대 아파트인 '일산2차 아이파크'가 잔여세대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실시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9층, 4개동, 전용면적 74~84㎡, 총 214가구로 구성된다. 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민간임대 아파트로, 단지 설계부터 입주민 서비스까지 육아와 보육으로 특화된 단지다.

공급 세대 전체를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한 이 단지는 판상형 설계와 4~5bay 구조이며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 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다.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일부 평면에서는 테라스도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썬큰광장이 들어서고, 지하2층~지상2층까지 4개 층 약 1410평 규모의 보육특화 공간에는 영어놀이학교, 키즈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도 계획됐다. 정문에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드롭오프존(Drop-Off Zone)을 설치하고 공용홀에는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과 부모를 위한 상업시설 내 헬스케어 피트니스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산 2차 아이파크는 육아와 보육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아 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단지 내 놀이학교를 운영하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올데이케어(All Day Care)' 보육프로그램을 일산 최초로 선보인다. 올데이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오전 7시 30분~오후 8시까지 프리미엄 보육과 놀이 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세대 청소 서비스인 '홈케어'와 부동산 종합관리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HDC아이서비스가 임대관리를 맡아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를 감안해 책정됐다. 전용면적별로 △74㎡ 보증금 1억7000만원, 월 임대료 53만~59만원 △84㎡ 보증금 2억1000만원, 월 임대료 61만~68만원이다. 임대료 상승률은 2년 단위 5% 이하로 제한된다.

서울보증보험주식회사(SGI)에서 임대보증금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최장 8년 동안 거주(2년 단위 계약)가 가능하다. 향후 분양전환 시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대상 자격을 부여한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06 풍산프라자에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