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치, 정해인·한지민 주연 드라마 ‘봄밤’ 제작 지원
2019-06-04 08:54
‘봄밤’서 정해인이 아들 위해 선택한 카시트는?
다이치는 4일 MBC 수목 드라마 '봄밤'의 제작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봄밤’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끈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다이치는 ‘봄밤’에서 자사의 카시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지난 3회, 4회 방송에서 제품이 노출됨에 따라 소비자들로부터 관련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극 중 싱글대디로 나오는 유지호(정해인 분)의 아들이 사용한 제품은 다이치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브이가드 토들러’다. 하나의 카시트로 약 12개월부터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카시트로 여러 대의 카시트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이 제품은 헤드레스트 높이와 어깨폭이 동시에 V자로 확장이 가능해 최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골반부터 허리, 어깨, 팔, 머리까지 완벽하게 보호한다.
이 밖에, 상하좌우 확장에도 측면의 빈 공간을 노출하지 않으며 헤드 양쪽 측면에 3중 충격 흡수 시스템인 T-SIP을 적용해 측면 충돌로 인한 사고 발생 시 한번 더 아이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헤드레스트와 좌석 부분에 충격흡수 완충재인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을 적용해 장시간 이동에도 엉덩이 배김이 거의 없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주행 중 덜컹거림과 머리 부딪힘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첫 방송 이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봄밤’에 다이치의 카시트 제품이 노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향후에도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봄밤’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로 인기를 끈 안판석 감독과 김은 작가의 두 번째 만남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극 중 싱글대디로 나오는 유지호(정해인 분)의 아들이 사용한 제품은 다이치의 인기 모델 중 하나인 ‘브이가드 토들러’다. 하나의 카시트로 약 12개월부터 12세까지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확장형 카시트로 여러 대의 카시트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경제적이다. 이 제품은 헤드레스트 높이와 어깨폭이 동시에 V자로 확장이 가능해 최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골반부터 허리, 어깨, 팔, 머리까지 완벽하게 보호한다.
헤드레스트와 좌석 부분에 충격흡수 완충재인 저탄성 발포우레탄폼을 적용해 장시간 이동에도 엉덩이 배김이 거의 없어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며, 주행 중 덜컹거림과 머리 부딪힘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다이치 마케팅팀 관계자는 “첫 방송 이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봄밤’에 다이치의 카시트 제품이 노출되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며 “향후에도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