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봉준호-송강호,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트로피 들고 입국' 2019-05-27 15:2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7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