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돼지고깃값 고공행진 2019-05-26 15:05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26일 서울 마장동 축산시장의 수입 냉동 삼겹살 시세(도매가)가 불과 한 달 만에 10%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는 세계 최대 돼지고기 소비국인 중국과 베트남 등을 강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돼지고깃값 상승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은 이날 경기도 하남시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돼지고기.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