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유승현’ 김포시의회 전 의장, 살인죄 경우 ‘최대 사형’ [아주모닝]
2019-05-16 07:58
[이시각 주요뉴스]
1. 유승현 김포시의회 전 의장 ‘살인죄’면 최대 사형
말다툼을 하다가 아내를 폭행해 숨지게 한 전 김포시 의회 의장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유승현 전 의장으로부터 아내가 정신을 잃었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 B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습니다.
2. ‘1심 선고’ 이재명 경기지사, 도지사직 박탈 가능성
3. “쏘카 · 타다 물러가라” 택시기사 4번째 분신
택시기사 안모씨가 서울광장에서 분신한 어제 광화문광장에서는 택시기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열어 차량공유서비스 퇴출을 주장했습니다.
* 기획·진행·편집: 오소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