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 인텔 9세대 프로세서 게이밍 노트북 '아이디어패드 L340' 출시
2019-05-15 11:07
한국레노버가 최신 인텔 9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이디어패드 L340 게이밍' 15형·17형 노트북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최신 인텔 9세대 i7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최대 45%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고사양 게임은 물론 사진 및 비디오 편집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2(NVME)와 SATA 3을 지원하는 듀얼 스토리지 구성 적용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갖췄으며,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그래픽 및 인텔 옵테인 메모리 조합으로 빠르고 부드러운 움직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의 이용 형태에 맞춰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용 '퀵 모드' 및 업무용 '저소음 모드', 블루라이트를 줄이고 디스플레이 색조를 조정한 '레노버 벤티지 아이케어 모드' 등을 고를 수 있다.
트루블록 프라이버시 셔터로 보안성 또한 강화했으며,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방전 상태에서도 60분 이내에 80%, 120분 이내에 100%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사장은 "아이디어패드 L340 게이밍은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제품은 최신 인텔 9세대 i7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최대 45% 향상된 성능을 자랑한다. 고사양 게임은 물론 사진 및 비디오 편집과 같은 엔터테인먼트를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M.2(NVME)와 SATA 3을 지원하는 듀얼 스토리지 구성 적용으로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갖췄으며, 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그래픽 및 인텔 옵테인 메모리 조합으로 빠르고 부드러운 움직임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의 이용 형태에 맞춰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게임용 '퀵 모드' 및 업무용 '저소음 모드', 블루라이트를 줄이고 디스플레이 색조를 조정한 '레노버 벤티지 아이케어 모드' 등을 고를 수 있다.
트루블록 프라이버시 셔터로 보안성 또한 강화했으며, 최대 9시간의 배터리 수명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방전 상태에서도 60분 이내에 80%, 120분 이내에 100%로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사장은 "아이디어패드 L340 게이밍은 게임을 가볍게 즐기는 사람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최고의 게임 경험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