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66이닝 만에 볼넷 허용 2019-05-13 07:29 김세구 기자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홈에서 66이닝 만에 볼넷을 허용했다. [AP=연합뉴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1사 후 2번 타자 브라이언 도저에게 볼넷을 내줬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