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장 출장 마치고 귀국하는 이낙연 총리 2019-05-11 08:43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10일 밤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총리는 지난달 30일부터 9박 11일간쿠웨이트·콜롬비아·에콰도르 3개국을 공식방문했으며, 포르투갈과 미국을 경유지로 방문했다. 총 비행시간은 50시간 50분, 비행거리는 4만213㎞였다. 이번이 10번째 순방인 이 총리는 취임 후 '최장 비행시간·비행거리' 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 '尹정부 총리설' 박영선 "긍정적 답변한 적 없다" 한 총리 "전공의 집단행동, 암 환자에 고통…환자 곁 지켜야" 우리 사회 '온기' 전하는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행안부,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상 후보자 접수 정부, '악성민원' 줄인다…"공무원 개인이 아닌 기관 대응조치" 대구시, 땀 흘려 온 근로자 노고 격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