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사 마친 승리, 여유있는 표정 2019-05-03 08:17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빅뱅 전 멤버 승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자금 횡령 의혹과 관련해 조사를 받고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용준형♥' 현아, 성희롱 일삼는 악플러들에게 강경 대응..."법적 조치할 것" [종합] 뻔뻔한 '분노 유발자들'...'버닝썬' 승리·최종훈→에디킴, 슬슬 기어나오네 "도망쳐" 현아 팬들이 용준형과의 열애 뜯어말리는 이유는? '집단 성폭행·불법 촬영물 유포' 정준영 만기 출소…국내 방송 활동 가능할까? "지드래곤 데려올 것"...'버닝썬' 승리, 난데없는 前 동료 팔이로 '허세'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