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중공업 "LNG선 옵션 물량 7척 남아 있다" 2019-05-02 15:39 신수정 기자 현대중공업은 2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LNG선 옵션 물량에 대해 "지난해 시황 안 좋았지만 LNG선 수요 많아 수주 많이 했다"며 "옵션 물량은 총 7척 정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현대중공업 제공] 관련기사 이란의 세계 첫 드론 항공모함…알고 보니 한국산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과학기술유공자 초청 간담회 [성낙인의 헌법정치] 기업에 '자유'를 許하라 HD현대重, 캐나다 해군 주관 포럼서 잠수함 토탈 솔루션 제안 한국과 1시간 거리 가까운 이웃 중국 옌타이[중국 옌타이를 알다] 신수정 기자 ss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