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무서, ‘프로야구경기장’에서 근로·자녀장려금 홍보 2019-05-01 12:35 (대전)김환일 기자 ‘근로·자녀장려금’5월 31일까지 신청해야 경기장종환 대전세무서장과 개인납세2과 직원 20여명은 이날 경기장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안내를 했다[사진=대전세무서 제공] 대전세무서는 30일 한화 VS 두산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한화이글스파크 야구경기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를 홍보했다 관련기사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20일 견본주택 오픈 대전세무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대전세무서, 소셜벤처캠퍼스 찾아 현장방문간담회, 개최 코레일 '용산 개발사업' 관련 법인세 9000억원 돌려받는다 [인사] 국세청 (대전)김환일 기자 cccnews@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