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재단, 롯데지알에스와 ‘대‧중기 및 농어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2019-04-30 16:52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롯데지알에스는 30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대‧중소기업 및 농어업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재단과 롯데지알에스는 대‧중소기업부터 농업 부문까지 상생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협력사 자문‧지도 △청년 구직자 교육 및 취업 연계 △농어촌 상생기금 출연 등이다.

앞으로 롯데지알에스는 가맹점 경영개선, 법률‧노무 자문과 청년 구직자를 점포 관리자로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농어촌 상생기금으로 커피 전문점(엔제리너스커피)에서 발생하는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유기질 비료를 공급하는 한편, 농산물로 신제품을 출시해 제주 농가의 판로 확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남익우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는 “업계 특색을 살린 사업모델로 가맹점 경영개선, 일자리 창출, 생산농가와 상생협력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협력뿐 아니라 농업 부문까지 포함한 포괄적인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다. 협력 중소기업 및 농어업‧농어촌과 동반성장하는 협약에 향후 보다 많은 기업이 참여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왼쪽)과 남익우 롯데지알에스 대표가 30일 서울 베스트웨스턴 구로호텔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