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인교육대학교 기획전시 개최…Making is Thinking: 재료탐색과 스토리텔링

2019-04-29 10:27
5월 1일(수)부터 6월 10일(월)까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지누지움 1층 전시실에서

경인교육대학교(총장 고대혁)가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일상에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하여 인천조각가협회 작품을 중심으로 기획전 ⟪Making is Thinking: 재료탐색과 스토리텔링⟫을 오는 5월 1일(수)부터 6월 10일(월)까지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지누지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교내 구성원들과 지역 어린이들, 주민들이 현대 미술가들의 제작 과정과 그 작품에 담긴 스토리를 탐색하며, 세상을 이해하고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창조적 과정을 경험하고, 우리의 삶에서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작품으로는 최성철, 차경진, 김진석 등 25명 작가의 총 25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와 연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과 힐링 가이드가 제공되며, 시각장애학생은 사전예약으로 터치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관람객들이 참여 가능한 상시교육 프로그램과 전시와 연계된 융합교육으로 전시 작가 워크숍, 3D 워크숍 등의 정기교육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세부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서는 경인교육대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팝업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이란 세상을 지각하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도록 하는 하나의 방식이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있는 경인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안금희 교수(학술정보원장)는 “⟪Making is Thinking: 재료탐색과 스토리텔링⟫전에서 예술가들이 눈과 손으로 세상을 지각하며 창의적으로 파악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자신이 지닌 지각과 직관의 힘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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