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간염 서울·경기 확산…잠복기 길어 원인 파악 어려워
2019-04-28 10:37
A형 간염 확진자가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늘어났다. A형 간염은 제1군 감염병으로 물이나 식품을 매개로 감염되기 쉬워 보건당국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28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A형 간염 전국 확진자는 3천549명이다. 지난해 감염자 2천436명보다 45.7% 많다.
A형 간염 확진자는 지난 2017년 4천419명으로 가장 많았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A형 간염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게 최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