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 후발주자 신한BNPP운용, 수익률은 가장 앞서 2019-04-25 18:48 이민지 기자 관련기사 자산운용업계도 '언택트' 열풍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안심지속형 TDF' 출시 전통강자 vs 후발주자··· 운용업계, OCIO 시장 두고 치열한 경쟁 [코로나발 골드러시] 뭉칫돈 몰리는 금펀드 수익률도 반짝반짝 신한금융 "한국판 뉴딜 큰 도약 기회…4년간 26조 투자"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