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F 후발주자 신한BNPP운용, 수익률은 가장 앞서 2019-04-25 18:48 이민지 기자 관련기사 文, 소부장 펀드 수익금 5000만원 5곳에 분산 재투자 신한금융, 신한BNPP자산운용 지분 35% 인수…완전자회사 편입 文대통령, 소부장 펀드 수익금 등 5000만원...K-뉴딜 펀드 재투자 전통강자 vs 후발주자··· 운용업계, OCIO 시장 두고 치열한 경쟁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P 안심지속형 TDF' 출시 이민지 기자 mi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