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스트 트랙 캐스팅보트 쥔 오신환 의원 2019-04-24 11:07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패스트트랙 반대표를 던지겠다고 공언한 국회 사법개혁특위 바른미래당 간사인 오신환 의원의 의원회관 의원실에서 24일 오전 직원이 문을 닫고 있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