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화보] 반인륜적 테러, 슬픔에 젖은 스리랑카 국민들 2019-04-22 09:34 남궁진웅 기자 [AP=연합뉴스] 21일 (현지시각) 부활절에 발생한 스리랑카 콜롬보 폭탄 테러로 희생자의 가족들이 슬퍼하고 있다. 스리랑카 수도 바로 외곽에서 무차별적으로 발생한 8건의 폭탄 테러로 200명 이상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쳤다. 용의자 13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은 모두 스리랑카인이라고 전해졌다. 관련기사 [경복소식] 경복대 건설교육원, 국토부 '건설기술인 교육·훈련기관 재지정 外 베트남 끄우롱대학교, 한·베 경제문화협회와 협력 전개 '만년 적자' 여행수지, 동남아發 훈풍 기대...'유커' 발길도 돌려야 인천관광공사, 중국 유커단체 5000명 전세기 타고 인천으로 강준현 브랜딩파트너스 대표, 디지털자산리더상·우수디지털자산인증 수상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