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강원 산불 피해 강릉 옥계면에 1000만원 상당 구호물품 지원 2019-04-11 14:02 노승길 기자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0일 강릉시 옥계면사무소를 방문, 강원도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약 1000만원 상당의 옷가지 등의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종철 광물자원공사 팀장(왼쪽)이 유명호 옥계면사무소 부면장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한국광물자원공사] 관련기사 광해광업공단, 순익 450억 감소에도 긍정 평가 왜? '쌍방울 의혹' 檢수사 가속도, 동북아평화경제협회 압수수색 '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에 황규연 광물공사 사장 내정 통합 광해광업공단 10일 설립…조직구조 20% '효율화' 황규연 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사장 내일 취임 노승길 기자 noga81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