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동천리 한 야산에서 불…임야 약 15ha 소실 2019-04-09 17:45 (평택)정태석 기자 [오늘(9일)오전 11시 15분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사진=경기 송탄소방서 제공. ] 오늘(9일)오전 11시15분쯤 경기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한 야산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임야 약 1.5ha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소방헬기와 펌프차 등 20여 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했다. 불은 2시간 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기도소방학교 인근 허름한 목재 창고에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 사 중이다. 관련기사 유승영 의장, "아름다운 자연환경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이상일 용인시장, 국토부 장관·LH 사장과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현안 논의 염종현 의장, '제14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평택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5월 1주 분양동향] 브랜드 대단지 대거 쏟아진다...전국 4745가구 분양 (평택)정태석 기자 jts594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